호수 (간단히)
이식쿨 — ‘따뜻한 호수’라는 뜻으로, 겨울에도 얼지 않습니다. 촐폰아타·보스테리·사리오이 해변이 유명하며, 겨울에는 카라콜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. 기후는 비교적 온화하지만 날씨가 빠르게 변합니다.
손쿨 — 해발 약 3,016m의 고산 초원 지대이며, 방문 시즌은 6월부터 9월까지입니다. 유르트 캠프와 승마 체험이 인기 있으며, 여름에도 밤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질 수 있습니다.
차티르쿨 — 국경 인근에 위치한 ‘하늘의 호수’로 불립니다. 고도가 높고 기후가 험준하며, 계절에 따라 접근이 제한됩니다.
켈수우 — 해발 약 3,500m에 위치하며 수위가 자주 변동하여 때로는 호수가 거의 사라지기도 합니다. 국경 통행 허가증이 필요하며 통신이 되지 않습니다. 일부 구간은 승마 또는 도보로 이동해야 합니다.
사리첼렉 — 자연보호구역에 속한 깊은 산악 호수로, 호두나무와 혼합림에 둘러싸여 있습니다. 수영은 금지되어 있으며, 낚시는 보호구역 규정에 따라 허용됩니다.
팁: 도로와 고개(산길)의 계절 개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, 국경 지역 방문 허가증은 미리 준비하십시오. 여름이라도 방한복과 오프라인 지도를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.